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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룬따파를 예언한 보허대사 예언시 글/ 대법제자 【정견망】 [글을 쓰게 된 취지] 필자는 중국 대륙에서 명문대학을 졸업하고 나중에 또 미국 명문대학에 유학해 현대과학교육을 마음껏 누렸고 또 일찍이 최전선에서 자연과학 연구에 종사하며 과학을 이용해 인류에게 복을 주고 민족을 진흥하려는 큰 뜻을 품어왔다. 그러나 진지한 탐색 중에서 점차 내가 찾는 우주와 인생의 진리는 현대과학 속에 있지 않음을 발견하게 되었고 반대로 현대과학의 한계와 부족점은 점점 더 선명해졌다. 필자가 수련에 흥미를 갖게 된 것은 십여 년 전 유행한 중국대륙의 기공과 특이공능 열풍에서 시작되었다. 나중에 더 깊은 연구를 통해 필자는 유불도(儒佛道) 각 가의 학설을 두루 섭렵했고 또 서방 종교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알게 되었다. 나중에 다행히 불문(佛門)의 고승과 인연이 ..
한자 ‘선(選 选)’으로 천기(天璣)를 보다 -미국대선(大選) 글/ 심승(心升) 【정견망】 성인(聖人)께서는 “한자는 신이 만든 것”이라 했다. 반면 무신론자들은 “이것은 미신으로 황당무계한 말”이라고 한다. 어떤 사람이 특정한 한자의 구조를 가져다가 그것과 잘 맞아떨어지는 사실(事實)과 대조할 때 어떤 이는 견강부회(牽强附會) 또는 우연의 일치라고 말한다. 하지만 한자와 사실의 우연한 일치는 너무나 많다. 지혜로운 사람은 지혜를 보고 어리석은 사람은 어리석음을 보듯이 누가 어떻게 보는가는 자신의 자유이고 그 누구도 다른 사람을 강요할 수는 없으며, 결코 중공 사당(邪黨)처럼 사람을 감금시켜 세뇌할 수는 없다. 어느 날 필자가 NTD TV를 보다 화면 자막에 ‘선(選)’이 크게 나온 것을 보았는데, 이 글자 안에 ‘공(共)’이 들어있는 것을 보고 흠칫 놀랐다. 고인..
예언가들이 본 인류의 미래